많은 민터들의 기분 좋았던 GMF2009의 기억을 들을 수 있었던 “GMF2009 Awards” 이벤트를 결산 해드리겠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200여 분의 민터 여러분의 추천(80%)과 GMF2009 참여 스탭들의 의견(20%)을 반영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순위에 있는 아티스트들 외에도 GMF2009에 출연한 62팀의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고루 등장해,
GMF2009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멋진 공연과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 TUNE과 최고의 루키 좋아서하는밴드 여러분께는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상장을 민트페스타 vol.23 현장에서 직접 전달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본격적인 결산 발표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MVP)
1. TUNE
2. 이적
3. 불독맨션

이틀 동안 카페블로썸하우스에서의 공연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쓰레기 분리수거에 앞장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 TUNE이
GMF2009 MVP로 선정됐습니다.

공연 시작 전부터 모든 공연이 끝난 후까지 잔디마당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에 힘쓰던
그의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많은 민터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일요일 밤을 선사해준 헤드라이너 이적,
GMF2009를 위해 5년 만에 다시 뭉쳐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어준 불독맨션,
열정 넘치는 공연과 함께 사인회 등 현장 곳곳에서 모습을 보여준 장기하와 얼굴들,
올해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주목 받는 신인답게 멋진 공연과 매너를 보여준 노리플라이 등도
많은 민터들이 GMF2009 최고의 아티스트로 추천해주셨습니다.

최고의 공연
1. 이적
2. 언니네이발관
3. 불독맨션

GMF2009 최고의 공연은 일요일 밤 80분 동안 ‘역시 헤드라이너!’라는 말이 나오게 해 준 이적의 공연이 선정됐습니다.
앉아있던 관객들도 일어나 모두가 함께 하던 그 순간이 정말 멋졌다는 의견들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GMF2008에서 최고의 아티스트, 최고의 공연 2관왕을 기록했던 언니네이발관,
5년 만에 함께 하는 순간이 무대 위의 사람들에게도 얼마나 즐거운지 보여준 불독맨션,
토요일밤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던 마이앤트메리,
스탠딩존으로 가서 단체 군무에 동참할 수밖에 없게 만든 슈퍼키드 등도
여러 민터분들이 최고의 공연으로 꼽아주셨습니다.

최고의 루키
1. 좋아서 하는 밴드
2. 드라이플라워
3. 아마도이자람밴드

올해도 변함 없이 가장 많은 아티스트의 이름이 거론된 최고의 루키 부문에는 좋아서 하는 밴드가 선정됐습니다.
이틀 동안 카페블로썸하우스에서의 공연 뿐만 아니라 잔디마당에서의 버스킹 역시도 인상 깊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보컬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는 드라이플라워,
6년차 밴드이지만 올해 처음으로 싱글을 발표했으니 루키로 뽑고 싶다는 아마도이자람밴드,
올해 데뷔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트와 노리플라이 등도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루키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순간
1. 이적, 떼창의 순간
2. 페퍼톤스, 마지막에 쏟아진 녹색 풍선
3. 언니네이발관, ‘아름다운 것’을 함께 한 순간

GMF2009 최고의 순간은 무대 위의 이적과 잔디마당의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함께 노래하던 순간이 선정됐습니다.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왼손잡이’가 연주되던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페퍼톤스 공연 마지막에 녹색 풍선이 쏟아지던 순간, 언니네이발관 공연 앵콜로 ‘아름다운 것’을 함께 하던 순간,
불독맨션 무대 시작 전 세팅 시간에 ‘Destiny’가 연주됐을 때,
마이앤트메리 공연에서 루시드폴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던 순간 등이
많은 민터 어려분들이 뽑아주신 숨이 멎어버릴 것 같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1. Hideki Kaji
2. The Cribs
3. Denison Witmer

42세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초동안의 외모와 반바지, 친절한 목소리와 대변되는 폭발적인 무대로
모두가 함께 춤 출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 준 카지 히데키가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습니다.

어설프지만 귀여운 한국어 멘트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사인회에서의 친절한 모습을 보여준 크립스,
이지형과 함께 한 특별한 공연과 열심히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에 반했다는 데니슨 위트머,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연과 매너를 보여준 막시밀리언 헤커,
무릎을 꿇고 열창하던 모습과 현장 곳곳에서 만나는 모두에게 건넨 친절한 미소가 잊혀지지 않는다는 라쎄 린드,
모두 한국을 그리고 GMF2009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GMF2009 Awards에 참여해주신 민터 여러분,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적어 주신 글들과 함께 다시 GMF2009 현장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행복한 가을의 기억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선물 받으실 다섯 분 닉네임으로 발표해드리겠습니다.

난적절해 ㅣ 동랑 ㅣ 연양갱군 ㅣ 저공비행 ㅣ 헌씨

다섯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가능한 이벤트 참여 시 적어주신 아티스트의 사인 포스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은 민트페이퍼 가입 시 작성해 주신 주소로 배송되므로,
다시 한번 my page에서 정확한 주소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