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가 한 해 중 가장 바쁘고 민터분들이 (아마도) 가장 기다리는 특별한 달 10월.
민트페이퍼 10월의 potm은 곧 스페셜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GMF2010 두 번째 날 헤드라이너로 만나게 될 이소라 님입니다.

곧 스페셜 음반 소식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그 동안의 이소라 님의 행보를 돌아보았습니다.

1991년 ‘낯선 사람들’의 멤버로 활동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
김현철과의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1995년 데뷔앨범을 발표, ‘난 행복해’로 히트를 기록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셨죠.
이후 꾸준한 앨범 발매와 함께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진행하며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셨고,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난 행복해(1995)
‘난 행복해’, ‘처음 느낌 그대로’


영화에서처럼(1996)
‘기억해줘’, ‘청혼’


슬픔과 분노에 관한(1998)
‘믿음’


(2000)
‘제발’, ‘AMEN’


SoRa’s Diary(2002)
‘안녕’, ‘순수의 시절’


눈썹달(2004)
‘바람이 분다’, ‘이제 그만’


제목없음(2008)
Track 8

이별, 사랑, 고독, 슬픔을 담은 노래들을 자신만의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며
국내 최고의 여가수의 자리에 올랐으며, 2004년 발표한 6집 [눈썹달]로
200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여자) 부문을 수상합니다.
[이소라의 음악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을 통해 라디오 DJ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셨고,
2008년 앨범 제목도 노래 제목도 없는 7집 앨범을 발표,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에 이릅니다.

바람이 분다

이제 그만

Track 8

2007년부터 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봄’을 시작, 올해 4월 ‘세 번째 봄’을 맞이했으며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0월 24일, 드디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민트에서 무대를 펼쳐주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