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공지가 아니라면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게시물, SNS 활동과 홍보성 글 역시 자제 중입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BEAUTIFUL MINT LIFE 2014) 진행됩니다.

5주년이라는 특별함 보다는 뷰민라의 기존 정서 만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 내부 회의를 통해 일부 이벤트와 부대행사는 축소 결정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 BML2014 스테이지별 기대와 전망  

뷰민라와 GMF를 통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의 대표 스테이지.
스탠드형 좌석 형태로 관람이 가능하며, 콘트롤 부스 뒤에는 피크닉존(잔디 공간)이 형성되어 있음.
대형 영상을 통해 중계와 VJing이 더해지며, 무대 뒤 메인 대기실과 스태프 룸 또한 위치.  
올해도 민트페이퍼와 함께 해온 여성 의류 브랜드 ‘SOUP’이 스테이지 스폰서로 함께 합니다.

‘SOUP’ LOVING FOREST GARDEN – 4월 26일

솔루션스(THE SOLUTIONS) : 평소와 동일한 4인조 편성으로 기존 활동의 마무리 의미를 담아
(5월 중순 2집 MOVEMENTS 발매) 1집 대표곡 위주로 셋리스트를 구성. 2주차의 실내 스테이지 공연과 달리
차분한 넘버들도 준비. 어느덧 솔루션스 뷰민라 출연 2년 만에 개회사 아티스트로 성장했네요.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 지난해 WML 헤드라이너였던 디클이 올해는 야외로 나왔습니다.
지난해 EP 이후 밝고 댄서블한 사운드로 바뀐 만큼 공연 분위기도 꽤 달라진 느낌일 듯. 세션 건반을 포함한 5인조 구성으로
마지막 합주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 셋리스트가 도착하지 않았음.

버벌진트(VERBAL JINT) : GMF2012 이후 오랜만에 민트페이퍼 페스티벌 등장. 앨범 작업 중
출연(뷰민라 전 발매 예정이었으나 결국 딜레이)으로 랩, 노래 뿐 아니라 건반까지 연주하는 버벌진트 님과 5인조 연주자에
산체스(팬텀)도 함께 할 예정. ‘좋아보여’, ‘굿모닝’, 충분히 예뻐’ 등 대중적인 곡들로 셋리스트 준비.

이지형 : 봄에 걸맞는 노래들을 다수 발표해온 이지형 님의 오랜만에 공연. ‘봄의 기적’,
‘산책’, ‘아름다웠네’ 봄의 찬가들과 더불어 현재 녹음 중인 소품집 수록곡도 다수 소개될 예정. 강민석, 임영조를
포함한 5인조가 옹기종기 모여서 어쿠스틱 사운드 위주의 공연을 준비한 것도 특징.  

짙은 : 솔로 재편 이후 뷰민라에 처음 출연하는 짙은 성용욱 님은 5인조의 편성으로
본인이 직접 기타와 건반까지 연주.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새 EP ‘diaspora’ 수록곡들(Try 외)이 초연되며,
밝은 분위기 보다 다소 서정적인 대표곡들 위주로 셋리스트를 준비할 듯.  

언니네 이발관 : 2011년 헤드라이너 출연 이후 3년 만에 뷰민라 무대에 서는 언니네이발관.
평소와 다름없는 멤버(이석원, 전대정, 이능룡)+유정균, 임주연 5인조 구성으로 전담 음향 엔지니어가 함께 할 예정.

‘SOUP’ LOVING FOREST GARDEN – 4월 27일

옥상달빛 : 옥달과 뷰민라는 인연이 남다릅니다. 4회 출연은 물론이거니와 멤버 개인으로는
뷰민라를 통해 각별한 인연까지 확인하게 됐죠.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 개회사를 맡게 된 옥달은 5인조 라인업으로
위로를 담은 ‘히어로’,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곡을 비롯 올해 2월 발표된 ‘Enchante’도 연주할 전망.    

슈가볼(SUGARBOWL) : 뷰민라 첫 등장에 2주 출연, LFG까지 오르게 된 슈가볼은
5인조 구성으로 특유의 urban 사운드와 소소한 감정선이 녹아있는 ‘우아, ‘어떤사이’, ‘오늘밤’ 등의 곡들을 준비.
새 음반 발매가 임박이기에 약간의 신곡도 공개될 듯.  

피터팬 컴플렉스(PETERPAN COMPLEX) : 지난해 WML와 민트문화센터의 히어로인 피컴은
평소와 달리 딱 삼인조(전지한, 김경인, 이치원)의 컴팩트한 구성에 약간은 실험적인 공연을 펼칠 듯.
모니터 엔지니어가 동행하며, 평소보다는 약간 진중한 연주를 위해 셋리스트 다시 수정 중.  

불독맨션(BULLDOG MANSION) : 여러차례 출연했던 GMF와 달리 뷰민라에는 처음 등장하게 된
불독맨션은 이날 LFG에 가장 많은 인원인 브라스 포함 7인조의 구성. 지난해 발표된 컴백 EP ‘Re-Building’ 수록곡,
‘Destiny’ 등의 대표곡은 물론 평소 공연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는 레퍼토리까지 다양하게 탑재.  

정준일 : 1주차 LFG과 2주차 WML 공연의 컨셉을 완전 다르게 준비하고 있는 정준일 님은
계속되는 합주와 고민 끝에 LFG-스트링 위주, WML-밴드 포맷으로 최종 결정했답니다. 셋리스트 역시 두 공연이
다소 다를 전망이구요. 처연하고 치명적인 가창을 위해 정준일 님은 연주는 내려놓고 노래만 할 예정.  

데이브레이크(DAYBREAK) : 데이브레이크 역시 오늘까지 무대 구성과 셋리스트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예정했던 브라스 팀을 제외한 편곡으로 새로이 합주를 진행 중이며 퍼커션 연주자가 추가될 예정.
지난해 헤드라이너로 올랐던 공연 내용과 차별된 무대를 준비 중이며, 셋리스트를 역시 평소 페스티벌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은 곡들을 추가.

2. 날씨 예상  

현재 4월 29일 BML2014 1주차 이후 화요일까지 발표된 상황입니다.

이번 예보기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6~9도, 최고기온 : 17~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2~4mm)보다 적겠습니다.

4월 21일(월) 오전-구름조금, 오후-맑음 / 최저 08도 / 최고 22도  
4월 22일(화)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조금 / 최저 09도 / 최고 22도  
4월 23일(수)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조금 / 최저 08도 / 최고 23도 – 1주차 세팅 1일차
4월 24일(목)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조금 / 최저 09도 / 최고 23도 – 1주차 세팅 2일차
4월 25일(금) 오전-구름조금, 오후-구름많음 / 최저 10도 / 최고 24도 – 1주차 세팅 3일차
4월 26일(토) 오전-구름많음, 오후-구름많음 / 최저 12도 / 최고 18도 – 1주차 첫 날
4월 27일(일) 구름많음 / 최저 10도 / 최고 19도 – 1주차 둘째 날
4월 28일(월) 구름많음 / 최저 09도 / 최고 19도
4월 29일(화) 구름조금 / 최저 09도 / 최고 20도

* 낮에는 좀 덥고 오전이나 밤에는 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와 여러겹의 옷의 준비를 추천합니다.
* 혹시라도 우천 시에는 우의를 무료로 나눠드리며, 우의로도 해결이 나지 않을 정도의 폭우 시에는
  일부 공연을 실내 공연장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인포메이션을 통해 밝혀드린 우천 관련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당 3mm 미만의 강수량 ‘정상 진행’
  1일 20mm 미만의 강수량 ‘정상 진행’

  시간당 3mm~6mm의 강수량 ‘실내 스테이지 전환’
  1일 20~50mm의 강수량 ‘실내 스테이지 전환’

  시간당 6mm 이상의 강수량 ‘주최측의 판단에 의해 일정 중지 가능’
  1일 50mm 이상의 강수량 ‘주최측의 판단에 의해 일정 중지 가능’

* 상기 조항의 1일과 시간당의 기준은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2시~22시까지로 한정합니다.
* 우천을 포함한 특별 발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공연일 오전 8시 1차 발표, 오전 11시 2차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 황사나 미세먼지와 관련한 특별 조항은 없으며, 사전에 주의 및 대비 사항 발표는 있습니다.
* 그 외 상황(태풍, 폭설, 한파, 사회적 문제) 발생 시 일반적인 공연 관례에 따릅니다.

3. eARTh 캠페인 현장 참여 방법

eARTh 캠페인이란? 아티스트가 중심이 된 환경 캠페인으로 2010년 뷰민라의 탄생과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가 트레일러 촬영부터 현장 업무에 직접 참여, 말뿐인 캠페인이 아닌 행동을 통해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는 민트페이퍼의 페스티벌과 공연을 이끌어가는 이념이자 방향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뿐 아니라 페스티벌 내에서 개인 간의 이기심으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방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director: 정욱재(TUNE/노리플라이)
참여 아티스트 : 황인경, 김민혁(전기뱀장어)
협력 스태프 : 아름다운가게, 민트플레이어, 솜브레로
영상 내레이션 : 윤성현(쏜애플)

mission : 스티커를 모두 받으면 새로운 디자인의 eARTh 핀버튼을 선물로 드림

1. BML에 오기 전 미리 eARTh에 어울리는 일을 준비합니다.
   쓰레기 줄이기(재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도시락 준비, 개인용 텀블러 준비 등)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속 실천(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고 오기 등)
2. 현장에 도착한 후 BML 목걸이에 담긴 내용을 꼼꼼하게 숙지합니다.
3. eARTh에 적합한 행동을 하셨을 때마다 스티커를 받습니다.
4. 스티커 10개가 모두 채워지면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확인 후 박수와 함께 핀버튼을 선물로 수령합니다.
   (귀가길에 받아가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로 eARTh 부스가 아닌 입구 쪽 안내 부스에서 드립니다)

5. 스티커를 모으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완벽한 분리수거: 현장의 eARTh 스태프에게 확인 후 1개씩의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적극적인 참여: 현장의 eARTh 스태프에게 확인 후 3개씩의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시]
* 재사용 가능 용기 도시락 + 개인용 텀블러(혹은 머그컵) 사용
   : 안내 부스 혹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eARTh 스태프에게 보여주면 스티커가 3개
* 대중교통 + 자전거 이용 : 인증샷을 찍은 후 보여주면 역시 스티커가 3개
* 그 외 eARTh에 어울리는 멋진 행동 : 사진이나 실물을 보여주시면 난이도에 따라 스티커가 1~3개씩  

6. eARTh 캠페인 업무 중인 아티스트와 스태프에게 사인, 사진 촬영 등을 요청하지 말아주세요.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함께 eARTh 캠페인에 참여해주시는 것이 훨씬 보람차고 멋진 일.

특별 기획 : Sharing The Music / 엄아롱 작가 작품 전시

1. 설치미술가 엄아롱 작가의 작품 전시 : CBH에서 WML 가는 길. 환경을 생각하는 젊은 작가의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
   facebook 바로가기 / blog 바로가기
  
2. Sharing The Music : 음악과 CD를 좋아하는 민터들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서 준비한 의미 있는 이벤트
   듣지 않는 CD를 자판기를 통해 새로운 CD로 바꿔가거나 1000원의 기부를 통해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  

4. BML2014 단신

– 국내 페스티벌 최초로 준비했던 뷰민라 1주차(4월 26일, 27일)의 네이버 생중계 계획과
  BML2014와 함께 하는 타임스퀘어 문화공연 4월 19일(이지형), 20일(쏜애플)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추후 별도의 연계 기획이 있을 경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뷰민라 관객이라면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색, 미술관에 놀러오다’를
  할인된 티켓가 3,000원(정상가 5,000원)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손목밴드 혹은 티켓으로 확인 가능.
  전시 정보 자세히 보기

– 민트라디오 4월 21일(월) 4월 28일(월)에는 BML2014 특집 방송 1주차, 2주차가 방송 업데이트 됩니다.
  예년에 비해 2주라는 일정, 출연 아티스트가 많은 까닭에 숨가쁘게 진행됐는데도 매회 90분이 넘는군요.  
  샤를로뜨 팽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고르바(고영배) 님이 2주 연속 DJ 안토니오(솜브레로PD)와 진행했으며,
  반대로 현장에서 펼쳐지는 민트라디오 공개방송은 고르바의 사정으로 인해 샤를로뜨 팽이 2주 연속 진행합니다.

– BML2014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변이 정리된 FAQ가 이미 업데이트 완료.
  hotline과 free board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질문 전 공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신인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는 민트페이퍼의 시리즈 앨범 bright #2가 발매됐습니다.
  이미 민트페이퍼에 음원+음반 구입 안내 / 참여 아티스트 메시지가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BML2014 민트샵에서는 2장 구입 시 2만원(2탄 2장, 1+2탄 2장, 1탄 2장 모두 상관없음)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구요.
  자세한 앨범 정보 http://mintpaper.com/v2/music_mp2014.html

주말 오후입니다. 서울 지역에 비는 오지 않지만 하늘은 이상하리만큼 꽤 어둡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표정, 가벼워진 봄 옷차림으로 여전히 붐비는 홍대 거리.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오늘따라 어느 것 하나 무채색이 아닌 게 없습니다.    

‘BML2014 D-05를 맞이하며’를 통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하루 일정이 10시간이 넘을 만큼 매우 깁니다. 빠듯한 일정 보다는 여유있는 관람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 야외 밤 기온은 생각보다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 외투나 담요를 꼭 준비해주세요.
– 집에서 재활용기에 담아온 도시락 외에는 절대 음식 반입이 안됩니다. (패스트푸드/배달음식 특히 절대금지)
– 병캔 반입은 안전 상의 이유로 절대 금지됩니다.    
– 실내 극장인 WML(새라새극장)은 식수 외에 어떤 음식물도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모두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 과도한 음주는 축제를 망치는 지름길. 사람으로 감동할 수 있는 소풍이 되길 바래요.
– 돗자리는 반드시 피크닉 존에서만 가능하며,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 우산 및 양산은 위험합니다.
– 자리 맡기는 절대적인 금지 사항입니다. 경호팀과 극장 스태프분들이 대거 현장 투입될 예정입니다.  
– 공연 중 사진 촬영(동영상, 녹음 포함)은 아티스트와 타관객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 가족 관객과 솔로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과감한 애정행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만 시도해주세요.  
– 일정이 마감될 때까지 티켓, 손목밴드를 각별히 보관해주세요. (재발급 절대 불가)
– 분실물이 생기지 않도록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주세요. 분실물은 인포메이션 부스로.
– 주차장이 무척 협소하며, 꽃박람회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흡연(전자담배 포함)은 반드시 흡연존을 이용해주세요.
– 무엇보다 규정에 입각한 질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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