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쏘피아입니다.

요즘은 사무실 스태프들은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뷰민라 준비로 무척 정신이 없답니다. 그래서 저도 인스타그램 등으로 늘 팔로우해온 작지만 멋진 가게들의 작업물들을 보며 언젠가 내 저 쇼룸에 방문해보리라… 다짐만 하고 있었는데요, 날씨가 좋아져서인지 최근에 여러 마켓들이 열리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때그때 열리는 플리마켓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나름의 브랜드를 가지고 꾸준하게 여러 차례 진행되는 마켓들이 많이 있죠.

그중에서도 이미 끝났지만 지난주 열렸던 춘우장에는 무척 가보고 싶었답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작은 가게들이 셀러로 많이 참여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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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심쿵…
 

Things We Love(@twl_shop)님의 공유 게시물님,


 

특히 TWL의 봄날의 고양이 유리잔이 참 가지고 싶었는데 말이죠. 가을에 만추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오니까 이번에 저처럼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은 가을을 함께 기다려봐요!
 

세종예술시장 소소도 올해 첫 문을 열었어요. 첫 회에는 독립출판을 주제로 열렸답니다. 다음 마켓은 5월 6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하네요!

 

과자전
 
그리고 5월 황금연휴에 진행되는 과자전! 이제 횟수로는 7회째를 맞이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C – Festival [C#](과자전/서울디자인페스타/아트아지트)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고 해요. 같은 기간에 코엑스 다른 홀에서는 아트토이컬쳐도 진행되더라고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꽤 큰 규모로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것 같아요.
 
아트토이컬쳐

 
과자전과는 별개로 원래 귀엽고 예쁜 쓰레기소품에 관심이 많은 저는 필요가 있건 없건, 일단 꽂히면 무조건 구매해서 방에 모셔두는 스타일인데, 요즘 며칠 사이에 인스타그램 피드에 엄청난 것이 올라왔어요.
 


 

이것과
 

한아조(@hanahzo)님의 공유 게시물님,


 
이것인데요…
 
MD순이는 덕통사고로 사망할만한 비주얼을 갖춘 아이들을 보니 이것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건 없건 간에 무조건 저 꿈과 환상의 나라에 가보고 싶은 욕망이 피어오르더라고요. ㅠㅠ (과자전 기획상품들은 텀블벅에서 현재 후원을 받고있어요)
뷰민라 전주라 저는 아마 못 가겠지만, 혹시나 스태프 블로그를 보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저 대신 가서 귀여운 저 아이들을 마음껏 구경하고 구매하고 (저에게)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