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민라 사전할인 티켓을 2월에 예매하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뷰민라 공식 계정을 팔로우했고 공지사항이 올라올때마다 링크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우선 뮤직 페스티벌 2일권을 예매한 것은 처음입니다. 당연히 손목밴드를 이틀 착용해야한단 것은 알고 있었고 뷰민라 첫날에는 아무 문제없이 티켓을 받고 손목밴드로 교환했습니다. 종이 밴드가 아니고 고무 재질에 똑딱이가 있어서 풀리지도 않겠구나 싶었고, 보는 순간 똑딱이는 열고 닫는 것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뷰민라 공지사항을 아무리 찾아봐도훼손하면 안된다라는 말은 많지만똑딱이를 열면 안된다” “뷰민라 기간에는 공연장 밖에서도 손목에서 밴드를 빼면 안된다라는 공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목밴드 똑딱이를 열면 안된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이건 여닫아지는 똑딱이 단추로 보였고 아무도 공지를 안해줬으니까요. 손목밴드를 착용해주신 스탭분께서도 말씀안해주신 부분입니다.

첫날 일정을 끝내고 같이 갔던 남편의 밴드를 풀어주려고 했는데 안열렸고 제가 힘으로 단추를 열어보니 열리더라구요.

그러다 실수로 잘못 단추를 닫았더니 그때부터는 안열렸습니다.

문제 아니겠거니 하고 이튿날인 오늘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혹시나 해서 신분증과 예매 티켓은 가져갔습니다. 입장 부스에서 얘기하니, 손목밴드 교환 부스에서 교환할수 있다고 하셨고 손목밴드 부스에서는 인포메이션 부스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우선 양도 문제 때문에 손목밴드 재발급은 안돼서 입장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억울해서 손목밴드에 대한(풀면 안된다는) 정확한 주의사항 공지가 없었고 티켓과  신분증을 확인해달라 이야기를 했으나 저와 작은 갈등을 빚은 스탭분은 티켓과 신분증은 요구하지 않고 1일차 손목밴드 사진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사진만 확인하시고 밴드로 교환해주셨습니다.

우선 입장은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다음 페스티벌부터는 부탁드립니다.

현재 공지사항에는손목밴드가 훼손되면 안된다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훼손의 의미는 똑딱이를 빼는 것이라는 , 손목밴드 똑딱이는 열고 닫는 용도가 아니라는 , 자세히는.. 씻을때도 억지로 빼면 안된다는 것을 일러주세요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하게 해주시고 스탭분께서도 알려주셔야 같아요. 아니라 충분히 있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