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og
 
데일로그Dailog
2인조 프로듀싱 팀 룬디 블루스Lundi Blues 소속 데일로그입니다. ‘Daily’와 ‘Log’의 합성어로 일상의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한 영감은 일상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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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di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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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 데일로그

지겹기만 한 내 하루가 널
만나 변해가

무겁기만 한 내 발걸음도
가벼워 하늘을 날 것만 같아

넌 새벽이슬을 머금던
한 송이 들꽃처럼
붉은색 입술로
내 마음을 물들여줘

넌 아침에 날 깨웠던
한 줄기 햇빛처럼
수줍은 얼굴로
내 모습을 밝게 비춰줘

어두운 밤 밝은 빛으로 날 안아줘
(어둠의 끝에서 눈부신 날들이 날 맞이해)

새벽하늘을 하얗게 물들여줘
(이 밤에 끝에서 마주할 아침을 난 기대해)

달빛 아래 맘 무겁던 밤
(나비처럼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되어 입 맞추네
(그 달콤한 향기에 난 말을 잃고선)

넌 골목길을 비추던
길가에 가로등처럼
따뜻한 빛으로
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

넌 밤하늘을 수놓던
반짝이는 별들처럼 (별들처럼)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줄래

어두운 밤 밝은 빛으로 날 안아줘
(어둠의 끝에서 눈부신 날들이 날 맞이해)

새벽하늘을 하얗게 물들여줘
(이 밤에 끝에서 마주할 아침을 난 기대해)

새벽 그림자가 드리워도
이젠 숨지 않을 거야, 난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환하게 빛날 테니까
넌 내게

짙은 어둠 속 날 향한 손짓
저 멀리 타오르는 네 모습

깊은 밤 찬란한 빛으로 안아줘
(이 밤에 끝에서 나와 함께해줘)

이른 아침 햇살을 꺾어 안겨줘
(너와 함께 눈을 뜨고 싶어)

안개꽃 같은 네 미소

넌 날 웃게 해
 

작사/작곡/편곡 룬디 블루스

Vocal/Keyboards Dailog of Lundi Blues
Drums Snowman of Lundi Blues

Recorded & Mixed by 룬디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