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초고속 맺진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페스티벌  최초 동일라인업 일정 추가요? 정말 당황스러워서 웃음도 안납니다. sns올리시는거보면 왜인지 이해 못하실꺼같아서 적습니다.

첫째. 보답하는 마음으로 깜짝놀랄 소식을 준비하셨다고요? 아티스트 싸인회라든지 추가라인업 같은 걸 기대했던 제가 과욕인가요. 민트페이퍼를 위한 선물이겠죠. 이익추구가 최우선인 기업의 입장에서 이익의 최대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문구들을 사용하신 것에서 관객으로서 소비자로서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두번째. 먼저 저는 출연 아티스트의 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예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깜짝 선물로 양일 나온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팬이라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모두 가고싶은 마음을 민트페이퍼 정도의 굵직한 회사면 충분히 이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타임테이블이 다를 수도 있다는것은 대체 무슨 소리신지요. 양일 타임테이블과 셋리스트가 같아도 문제 달라도 문제네요.

셋째 이런 빅 이벤트가 있었다면 미리 공지해주셨어야 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무리하게 일정을 조정하였고 티켓을 예매하고자 새벽까지 자지못하였습니다. 지금에와서 이게 무슨 소용인가요. 오히려 이 헛수고때문에 토요일 공연에 발이 묶여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요청드립니다.

첫째 양일권 티켓 오픈해주세요. 최초 동일 라인업 일정 추가에 최초 양일권 없는 페스티벌 만드실 생각인가요. 최악입니다. 남들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 안하시나요? 지금도 이같은 행태에 몹시 화나지만 안간다고 단호하게 말 할 수 없는 것은 제가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출연하기때문입니다. 지금 기분으로는 인질로 잡혀있다고까지 표현하고 싶네요. 인질로 잡힌 아티스트 덕에 화나고 분하지만 양일이 가고싶은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분들을 위해 최소한 양일권 티켓은 오픈해주셔야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물론 티켓 교환을 위해 일찍가는 분들의 수고를 아신다면 이틀연속 티켓교환이라는 악몽을 주시면 안됩니다.

둘째 타임테이블과 셋리스트 공개해주세요. 최소한 2월 9일전에 타임테이블은 반드시 공개해주셔야하고 셋리스트 공개가 어렵다면 양일 셋리스트가 같은지 다른지 여부를 알려주셔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별로 다르다면 아티스트별로 안내해주세요.

셋째 이미 토요일 티켓 결제완료한 사람들의 티켓취소 수수료 및 배송비 부담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티켓오픈 날 이미 깜짝 소식 공지를 올리셨던걸 보면 이미 어느정도 상의가 끝난 상태에서 간보셨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뭐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어쨌든 저는 소비자로서 알권리를 박탈당했고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당장 티켓을 취소하기 위해 어플에 접속했지만 배송이 출발한것인지 취소를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배송을 받은 지인도 있고요. 예상하기로는 민트페이퍼측의 무리한 기획으로 표는 남아돌것이고 양도 또한 힘들것이라고 여겨져 추가 공지가 나기전에 우선 티켓을 취소하고 싶습니다. 양일권을 사게될지 토요일을 가게될지 일요일을 가게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이 모든 것은 민트페이퍼의 책임이니 책임져주세요.

위와같은 사항에 대한 답변 기다립니다. SNS를 통해 문의하였으나 답변을 받지못해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이미 저지르신 일 피드백이라도 잘 해주셔서 민트페이퍼에 대한 신뢰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