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보니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양해 바랍니다.

아이러브 뷰민라 티켓이 무조건 현장수령으로 진행된다는 공지를 보고 문의글 남깁니다.

작년 뷰민라에서도 아이러브 뷰민라 티켓을 예매했었는데 티켓을 찾아서 받고 손목밴드를 교환하니 일반티켓을 배송으로 받았던 분들보다 더 늦게 입장하게 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펜스를 잡기 위해서, 더 좋은 자리에 돗자리를 깔기 위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일찍 오는 관객들이 많다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가서 대기했는데도 불구하고 티켓을 교환받느라 늦게 입장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택권이 있어서 현장수령이냐 배송이냐를 선택할 수 있었던게 아니니까 더더욱이요.

라인업이 뜨기도 전에 예매하는 얼리버드 관객들은 그만큼 뷰민라, 그민페에 대한 믿음으로 예매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대우는 바라지도 않지만 오히려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의드립니다. 

공지에도 써있더군요. 라인업보다는 페스티벌의 콘셉트와 분위기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민트페이퍼와 뷰민라를 믿고 사랑하기에 반드시 동참할 의사를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한 사전 할인 티켓. 불합리한 대우에도 민트페이퍼와 뷰민라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알럽 그민페와 같은 무료배송은 바라지도 않고요, 현장수령과 배송 선택이라도 할 수 있게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러브 뷰민라 부스에서 티켓 현장수령과 팔찌 교환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제 경우에도 펜스를 잡고싶어서 일곱시 반경 현장에 도착해서 줄을 섰고 세번째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티켓을 찾으시면서 딜레이가 많이 되었고(심지어 엄청 못찾으시더라구요. 정말 많이 답답했습니다.) 결국에는 저보다 늦게오신 1일권이나 양일권 티켓을 선택하신 분들보다 훨씬 뒤에 서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더 불합리한 대처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네요.

배송 부스와 팔찌수령 부스를 모두 마련하는게 불가능하다 여겨지신다면 일괄(유료)배송으로 진행하시든지 티켓부스 오픈 전에 다른 부스에서 미리 티켓을 찾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