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힘들게 뷰민라 1일차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잔디마당에 내내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씨큐분들이 너무 과하게 열일을 하셔서 연주 중, 특히 발라드라서 관객들도 입을 다물고 조용히 감상하고 있는 와중에 큰 소리로 자꾸 멘트? 안내?를 하시는데…

뷰민라에 오는 가장 큰 목적은 공연 관람 아닙니까……정말 중간중간 꽤나 여러번 시큐분들의 시도때도 없는 확성기식 안내 때문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분들의 임무가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한 관리인 점은 알고있으나 그런 확성기식 안내 말고도 분명 방법이 있을텐데, (뭔가 위급한 상황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고 일반적인 예방을 위한 안내였습니다) 공연장에서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진행 측에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부디 다음부터는 시큐분들에게 최대한 공연 관람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안내해주시길 전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