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F2018 촬영문제에 대한 답변들 잘 봤습니다. 밑에 올라온 질문들처럼 해소되지않은 것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첫날 cms 무대에서 몇몇분이 카메라를 꺼내자 시큐가 와서 제지를 하더라구요? 작년 뷰민라, gmf, 올해 뷰민라를 갔는데 그때는 제지가 없었거든요. 올해 gmf는 강한 제지를 하길래 아 올해는 공지로만 써두는게 아니라 실천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당연히 cms 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다른 스테이지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런데 공연이 계속 이어질수록 시큐분들의 제지가 더 강해지더라구요. 결국 한 팬분이 왜이렇게까지 제지하는거냐고 얘기하셨고, 시큐분은 촬영이 금지되어있다, 정 찍고싶으면 휴대폰으로 찍으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스테이지에 계신 분들께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 곳은 제지도 없고 휴대폰, 카메라 할거없이 다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왜 여기만 카메라 촬영을 막는건지 시큐에게 물어보니 다른 스테이지는 자신들의 담당이 아니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유를 납득이 되게끔 설명을 하지도 못할거면서 그냥 무턱대고 찍지말라고 하면 저희가 예~알겠습니다 하고 안찍겠어요? 현장에서는 다른데는 다 되는데 왜 여기만 안되는 지 이유를 못들었으니까 주최측인 민트페이퍼가 정확한 피드백 부탁합니다.

다른 스테이지는 A 경호업체가 담당하고, cms 스테이지는 B 경호업체가 담당하는건가요?? 그리고 시큐는 이유를 묻는 그분께 메모리카드 압수와 퇴장까지 운운하면서 겁을 줬구요. 그로 인해 주변의 분위기는 살벌해졌고 공연에 집중을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촬영을 하지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떠나지않고 펜스를 지키고 있었구요. 시큐가 자리를 뜨고도 계속 찍나 안찍나 들여다보는 건 누가봐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해보자 하는 듯한 태도였습니다.

만약 촬영하지말랬는데 촬영을 한게 잘못이라면 저도 사과하겠습니다. 그럼 시큐가 관객들한테 화내고 손가락질하며 협박에 펜스 올라타서 관객 얼굴에 후레쉬까지 비추고, 카메라 뺏어가고 , 내 돈 주고 보러간 공연에서 긴장감과 공포감만 느끼고 제대로 공연을 즐기지도 못한 저희한테도 사과해주세요.

4개의 스테이지의 공지사항을 동일시하지않은 것으로 보아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아니라 그랜드클럽미드나잇선셋페스티벌인가요? cms 스테이지만 따로 DVD가 나올 예정인지요. 관객들을 불편하게 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이런게 민트페이퍼가 원하는 페스티벌인가요? 똑같은 답변 붙여넣기 하지마시고 영혼 담긴 피드백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