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의 Mint Paper 스페셜 큐레이터 첫 번째 초대.
음악을 읽는 아티스트 조소정이 함께합니다.

조소정이 추천하는 ‘앨범 속 단어들’

“지난 2018년 저의 마음을 흔들었던 곡, 단어들을 골랐어요.
가사는 물론 곡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제 추천 플레이리스트입니다.”
 


 

플레이리스트 코멘트

가사는 물론 곡이 담는 내용이 정말 잘 들리고 느껴지게 되는 이소라 님의 노래부터, 지칠 때 피곤할 때 먹게 되는 초콜릿처럼 이 음악을 힘들 때 ‘꺼내 먹어요’라고 말하는 자이언티의 노래까지. 곡을 듣고 ‘와’라고 외쳤던 마음을 여러분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해요.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가장 애정 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요즘은 저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는 Satya Project ‘A New Paradise’.
정말 추운 날 이 노래를 들으면 잠시나마 따뜻한 휴양지, 파라다이스에 온듯한 느낌이 나요. 최애곡입니다.

 
주제가 ‘앨범 속 단어들’인 만큼, 특별히 예쁘다고 생각하는 단어가 있나요?

‘일렁이다’
일렁이라는 단어를 뱉어보면 정말로 일렁이는 느낌이에요. 물결이든 마음이든 풍경이든 혹은 옛 추억이든.
 

지금 휴대폰 속 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두 번째 곡을 알려주세요.

안녕의 온도 ‘잔인해’ / 성시경, 김광석 ‘그런걸까’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초반 곡들은 슬프지만, 따뜻한 느낌으로 시작!
 


 

 

Curator 조소정이 전하는 말

이번 플레이리스트를 짜면서 제가 애정하는 제 노래 ‘못갖춘마디’ 그리고 ‘꼬까신’을 함께 추천드렸어요. 이 곡들뿐 아니라 다른 곡들 모두 가사를 완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해요. 한 단어만으로도 감동을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잖아요. 그렇게 진심을 다해 쓴 곡, 글을 여러분이 언제나 꺼내 듣고, 보며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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