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의 Mint Paper 스페셜 큐레이터 두 번째 초대
DAYBREAK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소개하는 AOR 음악

“시티팝의 원조 격인 70, 80, 90년대 AOR 음악들을 골라봤습니다.
적당한 비트와 편안한 멜로디, 세련된 코드의 AOR 음악들을 들어보세요.”
 

 

플레이리스트 코멘트

AOR이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Adult Oriented Rock(어덜트 오리엔티드 락) / Album Oriented Rock(앨범 오리엔티드 락)으로 어떤 하나의 장르라기보다 적당한 비트와 편안한 멜로디, 세련된 코드 진행으로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시도된 AOR 음악들도 소개해 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Apple Music 리스트엔 없지만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을 함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Bill Withers – Oh Yeah! / 유재하 – 우리들의 사랑 / Jimmy Messina – Seeing You For the First Time
겨울에 듣기 좋은, 따뜻한 사랑 노래들. 풋풋하고 예쁜 가사가 특징.

Pages – Who’s Right, Who’s Wrong
이별 노래가 이렇게 스윗해도 되나 싶은 곡.

Paul Anka & Peter Cetera – Hold Me ‘Til The Mornin’ Comes
전설적인 두 보컬의 만남.

Ray Parker Jr. & Raydio – That Old Song
늦은 밤,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이 곡을 들으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던 기억.

Al Jarreau – Closer To Your Love
DAYBREAK 초창기 때의 합주곡.

김현철 – 동네
1980년대에 나온 노래라고 믿기지 않는 세련된 곡. 대중음악사에 굉장한 족적을 남긴 노래.
 

요즘 가장 애정 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Bill Withers ‘Oh Yeah!’ 이 곡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특히 밤에 운전하면서 들으면 더욱!
 

 

지금 휴대폰 속 플레이리스트 첫 번째, 두 번째 곡을 알려주세요.

윤상 ‘Waltz’ / 김예림(투개월) ‘널 어쩌면 좋을까’
공교롭게도 AOR이 아니군요(웃음). 두 곡 모두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들을 때마다 찌릿찌릿합니다.
 

 

 

큐레이터 이원석이 전하는 말

AOR 음악들을 들으며 음악적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생겼어요. 지난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unboxing’에서 들려드린 편곡적 시도가 그 출발점이고요. 공연 실황 음원은 DAYBREAK YouTube 채널에서 들어보실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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