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깜빡 (Feat. 카더가든)
02. 춤
03. 세탁소
04. 쿵
 

 
화제의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의 첫 미니앨범 ‘B side’

SBS TV [더 팬]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인 아티스트 유라(youra)의 첫 번째 EP ‘B side’. 얼터너티브 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일렉트로닉, 펑크(funk), 시티팝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여 완성된 유라의 ‘B side’는 최근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중 가장 다채롭고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총 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하였고, 독특한 음악으로 음악계를 접수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프로듀서 나잠수가 믹스와 마스터를 도맡으며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메인 타이틀곡 ‘춤’은 유라가 프로듀서 유턴과 함께 완성한 곡으로 일렉트로닉한 펑크 사운드가 돋보인다. ‘춤으로 마음속 상념들을 잊어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곡은 아티스트로서 유라의 독특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트랙이자 더블 타이틀곡 ‘깜빡 (Feat. 카더가든)’은 유라가 아티스트로 알려지기 이전 만든 곡이다. 당시 유라의 작업실을 방문한 카더가든이 데모 버전을 듣고 그 자리에서 피처링을 제안하여 성사되었다. ‘깜빡’은 기타 리프 중심에 단순한 멜로디가 전부인 곡이지만 유라와 카더가든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배어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 ‘세탁소’는 잃어버린 소중한 것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한 편의 이야기로 가사에 녹였다. 특히 리드미컬함과 유라 특유의 담담한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마지막 곡 ‘쿵’은 헤어진 연인에게 그 이유를 묻고 싶지만 결국에는 홀로 남겨진 자신의 모습과 쓸쓸함 등 사랑의 상처를 풀어낸 이야기로, 앨범 중 아티스트 유라의 우울한 정서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유라는 그녀가 음악을 시작하던 무렵 만든 곡들부터 최근 완성된 트랙까지 아우르는 첫 EP ‘B side’에 대해 SBS TV [더 팬]에서 커버했던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의 노랫말처럼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어” 오래도록 듣는 이들의 마음속 깊이 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redits

01. 깜빡 (Feat. 카더가든)
작사 유라(youra)
작곡 유라(youra)
편곡 카더가든

Guitar 카더가든, U-turn
Chorus 유라(youra), 카더가든
Piano 카더가든

02. 춤
작사 유라(youra)
작곡 유라(youra), U-turn
편곡 U-turn

Synth U-turn
Drum U-turn
Bass 백경진
E.G 방인재
Chorus 유라(youra)

03. 세탁소
작사 유라(youra)
작곡 유라(youra), 카더가든, U-turn
편곡 카더가든, U-turn

A.G 방인재
E.G 방인재
Synth 카더가든, U-turn
Drum U-turn
E.P 카더가든
Bass 백경진

04. 쿵
작사 유라(youra)
작곡 카더가든, U-turn
편곡 카더가든, U-turn

Drum U-turn
Guitar 카더가든, U-turn
Bass 유현욱
Chorus 유라(youra)

All mixed, mastered by 나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