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필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어주는 것, 그 순간을 노래한 [bright #8]에 타이틀 곡 ‘오늘은 같이 있어줘요’로 민트페이퍼와 함께한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원우. 그의 앞으로의 계획과 리스너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담은 인터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팬 분들에게 첫 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이원우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인하여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어떤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셨나요?

중학교 2학년 시절, 가장 절친한 친구가 일렉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기타리스트의 꿈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으로 이소라 선배님의 ‘Track9’이라는 곡을 듣고 ‘아, 나도 싱어송라이터를 하고 싶다’라고 마음을 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기존 곡들의 가사가 참 낭만적이에요! 곡 작업은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낭만적이라고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보통 기본적으로 모든 곡들이 제 실화를 바탕으로 적은 곡들이고, 그러다 보니 뭔가 책상 앞에 앉아서 ‘오늘 곡 써야지’ 라기보단, 밖에서든 집에서든 문득 생각나는 가사와 멜로디를 핸드폰에 기록해두고 난 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대로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다작을 하기보단 한곡 한곡 좀 애정을 담아서 완성하려는 편이라서, 혼자 끙끙 앓는 게 많은 것 같아요 ㅎㅎ
 

[bright #8]에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확정 시 감회가 궁금해요!

[bright #8]! 일단 참여하게 된 계기보단 리액션을 먼저 좀 해야 될 것 같아요ㅎㅎ’…?’, ‘내가…?’(그렁그렁). 제가 통보받던 그때 저의 사랑스러운 반려묘 꿈이의 예방접종을 맞으러 동물 병원에 있었는데, 무슨 리액션을 하고 싶은데 병원이라서 속으로 좋아할 수밖에 없었어요, 수의사 선생님을 붙잡고 춤을 출 수도 없으니…말도 안 되게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의 EP [오늘 같은 날씨엔]의 타이틀곡을 민트페이퍼 광합성의 슈스 아티스트 희원 누나와 함께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민트페이퍼에서 저를 조금은 좋게 기억해주셔서 그런지 저의 곡을 너무 좋게 들어주셨어요 ㅎㅎ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수록곡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오늘은 같이 있어줘요’ 이 곡 같은 경우는 어렵지 않게 만든 곡이었어요. 그냥 소파에 누워서 흥얼거렸던 멜로디가 첫 소절인 ‘오늘은 같이 있어줘요~’ 이였는데, 요즘 저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너무 힘들고 바쁘게 살다 보니,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모두가 다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 보니 그 모두가 나한테 기대어 힘을 조금이라도 내어보면 어떨까,, 하고 써 내려간 곡이 바로 이번 더블 타이틀로 선정된 ‘오늘은 같이 있어줘요’입니다!

본인 곡 작업 외에는 주로 어떤 것을 하시나요?

저는 사실 어릴 때부터, 외주를 많이 하고, 이것저것 일을 많이 해왔어요. 그래서인지 사실 친구들과 논 기억도 많이 없고, 노는 방법도 몰라요ㅎㅎ 항상 다른 아티스트 작업 중에 믹싱, 프로듀싱을 많이 하는데, 희원 누나의 신곡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믹싱을 한 기억이 나네요. 제 곡뿐만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곡을 멋있게 다듬어주는 일인 믹싱을 주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저는 행복해지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물론 이 순간도 행복하지만, 음악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남들에게 앞에서 보이는 행복 뒤엔 많은 고민과 힘든 일들이 뒤따라오기 때문에 행복이 1순위! 그래서 저는 좋은 사람들 만나고, 좋은 곡들을 많이 들려드리고, 대중들 앞에 많이 서는 게 저의 크나큰 계획과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정말 많은데, 투 머치 토커 될까 봐…(이미) 우선 ‘오늘은 같이 있어줘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런 멋있는 기회 주신 민트페이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bright #8]를 비롯해서 더욱더 많은 음원 소식과, 공연으로 인사를 자주 드리고 싶어요. 잘 돼서 여러분들께 보답해드리는 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음악 해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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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 글_김보성 사진_이원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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