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그 순간의 행복을 위해 노래하는 Oyster.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어딘가의 R&B밴드’라는 소개 문구처럼 독특한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들의 짧은 [bright #8] 참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팬 분들에게 첫 인사를 부탁드려요.

브라이트 시리즈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bright #8]의 타이틀곡 ‘Cherokee’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반갑고 설렙니다. 모두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모쪼록 바라며, 선선한 바람 같은 노래 체로키가 여러분의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할게요.

어떤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셨나요?

모두가 각자 다른 이유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음악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순간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오이스터’라는 팀이름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보컬 조곤이 꽂혀서는 자꾸 해산물로 이름을 정하자는데 멤버들은 그걸 또 싫은 내색도 못하고 알겠다고 해주었어요. 그렇게 탄생한 이름입니다!
 

팀 분들은 어떻게 결성하게 되셨나요?

대학 1학년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일 때 전공수업 기말고사를 돕겠다고 모인 밴드입니다. 서로의 음악적 깊이를 굉장히 존중해서 가능했나 봐요.
 

‘Cherokee’는 꼭 ‘bright’에 수록하고 싶으셨다고 들었어요! 감회가 어떠신가요?

노래를 완성하고 나니, 어릴 때부터 즐겨듣던 앨범인 브라이트 시리즈가 생각 나는 분위기 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작업해서 조심스레 보내드려봤는데 타이틀까지 선정해 주셨으니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수록곡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Cherokee’는 어떠한 대상이라기엔 모든 이들의 첫 사랑이길 바랐습니다. 저에게 그는 동반자였으며 가끔은 속도 썩이는 애증 담긴 ‘첫 차’였거든요. 사랑에 대한 추억의 대상이 제각기 다를 거란 생각에 이르러 나름대로 객관화를 거친 곡 이었어요. 많이 공감 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이후의 오이스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보여드리는 팔색조 밴드이고 싶어요. 그만큼 들어주시는 분들과 가까이에서 즐겁게 소통하며 음악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bright #8]의 타이틀 ‘Cherokee’! 많은 사랑 바라옵고 아침에 한번 자기 전에 한 번은 필수로 스트리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족장 조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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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 글_김보성 사진_오이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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