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경쾌함,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곡들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귀를 잡아끄는 곡 ‘이건 아닌 것 같아’로 첫 정식 음원 발매하며, 페스티벌 등 점차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제이유나의 인터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팬 분들에게 첫 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이유나입니다.:) 제 팬이…되어주시겠어요? ㅎㅎ
 

어떤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셨나요?

어머니가 피아니스트셔서 어릴 때부터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러다 교회에서 형, 누나들이 악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따라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게 된 거 같아요.
 

최근 굉장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데요! 감회가 어떠신가요?

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정말 아무것도 없던 저희에게 이러한 기회들이 열리고 이뤄진다는 게 참 신기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너무 기대돼요. 🙂
 

[bright #8] 시리즈에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교회 누나 중에 로미 누나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 누나가 막 데모를 만든 저에게 딱 맞는 타이밍에 [bright] 시리즈를 소개해주셨어요. 평소에도 알고 있었던 너무 좋아하는 앨범이었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죠. 그 기회로 공문을 보고 이메일을 보내게 됐고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록곡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수록곡 ‘이건 아닌 것 같아’는 어떻게보면 조금 찌질한(?) 사랑 노래에요. 제가 조금 그런 편이거든요. ㅎㅎ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 허무함과 현실 부정을 하는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오히려 이렇게 신나는 곡으로 썼던 거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작업하시게 되셨나요?

제가 사실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 감사하게도 영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게 되었어요 ㅎㅎ 너무너무 감사한 분들이시죠
 

경쾌한 밴드사운드가 인상적이에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어릴 적부터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을 좋아했어요. 그중에 Jason mraz, john mayer, stevie wonder 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ㅎㅎ
 

본인의 음악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날것(raw)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음악을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어리숙함과 다듬어지지 않은 것들이 어쩌다보니 제 음악의 매력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에서 수상을 한 덕분에 GMF2019 무대에 섰고, 앞으로는 저희에게 주어진 큰일들부터 최선을 다해서 이뤄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딱히 어떤 수상 경험은 물론 공연 경험도 너무 없었던 저에게 이런 감사한 기회로 세상에 제 음악을 알릴 수 있게 해주신 민트페이퍼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정말 좋은 음악 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원
멜론 / 벅스 / 지니 / 네이버뮤직 / 엠넷 / 소리바다 / 몽키3 / Apple Music(KR) / Apple Music(US)
 


제이유나 인스타그램


(민트페이퍼 / 글_김보성 사진_제이유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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