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로큰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그 안에서 대중과의 연결고리를 찾는 밴드 호아. 아름다운 하모니와 풍성한 밴드 사운드로 아프고 쓸쓸한 인연, 그 아련한 순간을 노래한 곡 ‘향수(鄕愁)’와 그들의 짧은 인터뷰.

안녕하세요, 팬분들에게 첫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밴드 호아입니다. [Bright #8] 앨범에서 ‘향수’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시게 되셨나요?

원래 다들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각자 학교에서 밴드 동아리를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팀은 어떻게 결성하셨나요?

김규목과 김휘와 정종범 3인은 원래 같은 학원 출신으로 2007년도에 처음 밴드를 만들었는데 졸업과 군 제대 후 서울에 올라가 생활하던 김휘가 같은 곳에서 일하던 임진화를 만나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을 준비하던 도중 더욱 풍성한 사운드의 밴드를 해보자는 생각에 현재 4인조 밴드 호아가 되었습니다.
 

밴드 ‘호아’라는 팀명으로 바꾸신지 얼마 안 되었다고 들었어요. 의미가 궁금해요!

팀명을 ‘호아’로 바꾸었다기보다는 결성 전에 김휘와 임진화가 만든 듀오 팀이 ‘에멜무지로’입니다. 현재는 밴드 ‘호아’안의 유닛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활동을 휴식할 동안 보컬 ‘임진화’가 곡을 만들어 기타 ‘김휘’와 함께 ‘에멜무지로’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완성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편곡 단계에서 이미 ‘호아’ 멤버들과 다 같이 했던 것이었고 ‘호아’가 활동을 재개하여 ‘호아’로 곡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에요. 영감을 받은 계기나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The beach boys와 the beatles와 같은 밴드에게서 영향받아 빈티지한 사운드와 풍부한 코러스를 나타내려 하였습니다.
 

[bright #8] 시리즈에는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셨나요?

음원을 발매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 브라이트 시리즈는 인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 걸 알고 있었기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수록곡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앞으로 어떤 방향의 곡을 써야 할지 고민하던 시기에 만든 곡입니다. 음악적으로도, 일상에서도 좀 지쳐있을 때 그리운 순간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전에는 마냥 곡 쓰는 게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사람과 함께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았던 것 같은데…’ 문득 보면 인간관계에서의 그리움이 떠오르는 곡이지만 더 다양한 인연에서의 그리움까지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계속 싱글 음원이 발매될 예정이고 공연도 있을 예정입니다.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향수’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과 공연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원
멜론 / 벅스 / 지니 / 네이버뮤직 / 엠넷 / 소리바다 / 몽키3 / Apple Music(KR) / Apple Mus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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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 글_김보성 사진_호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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