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갈래의 감정들을 꾸밈없이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박소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취해서 그래’라는 곡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이후 ‘그믐달’, ‘뭐라고 말을 꺼낼까’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보통의 이별과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듬해 첫 미니 앨범 [일기]를 통해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의 기록으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담아냈고, ‘위성에게’, ‘눈을 맞춰 술잔을 채워’와 ‘너만 있으면’ 등의 싱글에 이은 2020년 3월 발매된 정규 앨범 [고강동]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 비치기 싫은 삶의 어두운 부분까지의 감정들을 그렸다. 여과 없이 들려주는 날 것 그대로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아무래도 난 더러운 사랑만 하나봐’로 [bright #9]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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