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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라이브의 황태자와 같은 별명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이승환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아울러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1989년 데뷔 이후 총 11장의 정규앨범과 약 1,000회가 넘는 단독공연을 열어왔다. 국내 공연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공연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국내 공연 기술을 발전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다양한 쇼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뒷받침 된 그의 공연은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발매한 11집 [fall to fly 前]은 K-팝 오리지널리티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작품성과 대중성까지 충족시키며 오랫동안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 보답했다. 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 26년간 그의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집념을 인정받게 된다.

멈추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는 이승환. 그의 음악적 가치와 목적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고 힘들고 소외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가 지난 26년간 지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이 같은 그의 굳은 신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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