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_1508_lyh
 

루시드 폴의 감성과 조규찬의 표현, 이병우의 소리를 가지 싱어송라이터.
2006년 처음 활동을 시작해 2009년 직접 제작한 데모를 시디로 구워 판매했고, 2010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가 되기도 했다. 무려 6년만인 2012년 첫 정규앨범인 [내가 부른 그림]을 발매하며 조용히 활동해오던 그는, 이후 2015년 3년만의 신작인 [내가 부른 그림2]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호흡으로 찬찬히 행보를 이어왔다. 이영훈의 음악은 본인을 꼭 닮아 참으로 천천히 그리고 조용하게 흘러간다. 덤덤하고 차분하게 한 음 한음을 짚어가는 섬세한 기타 연주, 조금은 수줍은 듯 유약함이 묻어나는, 하지만 그 어떤 꾸밈도 없는 솔직한 음성으로 독백을 하듯 노래하는 그의 음악은 저마다의 추억이 담긴 하나의 풍경화로 그려지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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