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Vocal)
 
질펀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우리들을 사로잡은 전대미문의 아티스트.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로 이름을 알린 2010년에는 홍대 신의 ‘통기타와 젬베’ 열풍을 설명하는 척도였고, 2011년 2월에 나온 1집 [1.0]으로는 소속사도, 별 홍보도 없이 하루 만에 초도 1만 장을 매진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2년 공개한 2집 [2.0]에서는 이들 고유의 위트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를 여전히 유지한채 여기에 한층 발전된, 그리고 다채로워진 사운드를 더하면서 음악적인 욕심을 드러냈다.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꾸준히 출연하며 올림픽홀, 블루스퀘어 등의 공연장 매진, 전국투어도 성황을 이뤘다. 각종 싱글 및 피처링곡으로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들에게는 ’10cm풍’의 멜로디가 각인됐다. 2014년에는 어깨의 힘을 쭉 빼고 본연의 십센치로 돌아와 3집 [3.0]을 발매하며, 선공개곡인 ‘쓰담쓰담’과 타이틀곡 ‘그리워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스토커’는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2017년, 권정열 1인 체제로 변화 후 네 번째 정규앨범 [4.0]을 공개했고, 2018년 8월 싱글 ‘매트리스’를 발매, 전국 투어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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