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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대학원 생명공학 박사이기도 한 조윤석의 1인 밴드. ‘맑고 투명한 가을’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포크를 기반으로 애잔하고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계의 음유시인이라 불린다. 1993년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했고, 1998년 모던록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후, 2001년 루시드폴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적인 가사와 나긋나긋한 목소리, 차분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나즈막히 읊조리는 듯한 포근한 목소리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치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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