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평(Guitar)
이장원(Bass)
 
강렬하고 묵직한 청춘의 사운드, 페퍼톤스는 신재평과 이장원으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음악 그룹이자 프로듀싱 유닛이다. 2003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며 의기투합해 결성, 2004년 데뷔 EP ‘A Preview’ 발표 후 2005년 첫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로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신선하고 청량하게 빛나는 그들의 음악은 새로움에 목말랐던 평단과 음악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고, 긍정과 위로를 가득 담아낸 가사는 많은 이들의 감성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객원 보컬을 써오던 그들은 2008년 2집 [New Standard]부터 두 멤버의 보컬을 내세우기 시작, 2009년 3집 [Sounds Good!]으로는 보다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내며 유니크한 ‘페퍼톤스 사운드’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그 후 2012년 4집 [Beginner’s Luck]과 EP [Open Run]에서는 밴드의 색채를 강화해 멤버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음반을 발표하며 더욱더 진정성 있는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2014년 5집 [하이파이브 (HIGH-FIVE)]에서는 더 빈티지한 밴드 사운드로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추며 끝없이 이어지는 음악적 진화를 그려냈다. 그리고 2018년 5월, 약 4년 만에 6집 [long way]를 발표한 그들은 14년간의 내공을 바탕으로, 서사를 강조한 옴니버스식 구성에 광활한 사운드를 담아낸 “역대급 퀄리티”의 웰메이드 음반을 발표하여 또다시 음악팬들의 열광을 일으켰다.

peppertones.net
facebook.com/peppertone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