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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결성된 짙은은 2008년 데뷔 앨범답지 않게 밀도감 있는 음악들이 수록된 [짙은]으로 데뷔하며 ‘한국 모던록의 뉴웨이브’라는 찬사를 받았다. 제 6회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록(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데뷔와 동시에 승승장구하게 된 짙은은 ‘Sunshine’, ‘톡톡’, ‘백야’, ‘고래’ 등 서정성과 미학적 관점이 담긴 음악으로 평단과 팬들의 사랑을 고루 받아왔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마성의 목소리로 ‘꿀성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한 짙은은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유머 감각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그동안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데 이어 EBS 라디오 ‘단편소설관’의 DJ를 역임했고, 광주 MBC ‘문화콘서트 난장’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4년 발매된 EP [diaspora : 흩어진 사람들]은 2년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사색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주제를 담아내 오랫동안 그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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