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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MINT FESTIVAL 2015
10. 17(sat) ~ 10. 18(sun) OLYMPIC PARK

 
주최: 민트페이퍼(Mint Paper)
제작: 퍼레이드(Paraid)
예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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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올해로 아홉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지난 1년도 참 다사다난 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모든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다는 듯, 굳이 말을 꺼낼 필요 없이 서로를 위로하는 평온한 시간과 공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GMF는 관객분들뿐 아니라, 그 순간을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저희에게도 1년에 딱 이틀 동안 허락되는 치유의 백신이자 도시 속의 외딴 낙원처럼 늘 기다리게 되는 소중한 의미입니다.

낭만과 일탈의 대명사격인 ‘페스티벌’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너무도 흔해진 2015년의 어느 날, 내년이면 10살을 맞이하는 큰 의미를 앞둔 아홉 번째의 GMF는 여러 선택과 결정을 대면하고 있습니다. GMF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보폭을 맞춰갈 수 있는지가 가장 큰 화두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GMF2015는 전에 없던 가장 큰 도전이자 과도기의 시즌이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아티스트, GMF를 상징할 수 있는 확실한 오브제, 축제라는 본연의 의미에 걸맞은 설렘과 풍성함까지 놓치고 싶지 않는 것들이 여느 때 보다 많은 해입니다. 앞으로의 또 다른 10년을 조망하기 위해 이름값보다는 짜임새 있고 탄탄한, 익숙함 못지 않게 가능성도 충만한, 올해보다 내년이 더 궁금한 GMF의 스토리라인을 만들어가는 것이 올해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GMF2015의 키워드는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의 도전과 확장’입니다.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 환경과 사람 사이의 조화,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 비슷한 주파수의 취향들, 그리고 민트페이퍼의 1년 결산이자 대잔치… 늘 입버릇처럼 이야기해온 수많은 GMF의 수식어들 사이에 (여전히 음악의 가치를 소중히 가꿔가는) 새로운 세대들에 대한 배려를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언제부턴가 남들과 다른 절기를 갖고 돌아갑니다. 10월, 가을의 정점에서 시작해 다시 이듬해 같은 시즌으로 마감되는 남과 다른 계절의 리듬. 그 누구에게는 기분 좋은 증후군, 또 다른 누구에게는 추억을 불러오는 데자뷔. GMF는 바로 그런 날입니다.

계절의 남은 온기와 색깔까지 배경이 되는 이틀간의 현상,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




◆ GMF2015 특징   ◆ 스테이지 구성   ◆ 공식 티켓   ◆ 페스티벌 가이   ◆ 테마송   ◆ 캐릭터   ◆ 주요 일정

GMF2015 특징


 
GMF에서 처음 만나는 아티스트
올해 GMF와 함께 할 아티스트는 50~55팀. 평소보다 다소 적은 수임에도 불구하고 GMF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 아티스트들은 꽤 많을 전망(무려 30% 이상)입니다. 즉, 단골 아티스트 군단의 세대 교체가 약간 진행될지 모른다는 힌트? 향후 민트페이퍼와 GMF는 물론 우리의 음악 신을 이끌어나갈 준비된 스타는 과연 누구일지 예상하는 것도 빅재미.
 

우수 브랜드 공연 초청전
GMF2015를 바라보는 가장 큰 테마 중 하나. 민트페이퍼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멋진 브랜드 공연을 과감히 초청합니다. 페스티벌에서는 아마도 유례가 없었던 기획이 아닐까 싶은데,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민트페이퍼의 인기 기획 공연인 live ICON, 그리고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2시간 이상의 단독 콘서트가 포함된 4~5개 정도의 브랜드 공연이 GMF2015 공식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스테이지는 줄어들고 볼거리는 늘어나고
지난해 일정이 끝난 후 예고했던 바와 같이 GMF2015에서는 5개의 공식 스테이지 중 1개가 (시범적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는 Hall of Fame이 휴업에 들어가게 됐으며, 4개의 공식 스테이지로 진행되기에 출연 아티스트의 숫자 역시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타임테이블의 겹침으로 인해 발생하던 원성은 조금 줄어들 것 같네요. 스테이지 수가 줄어든 만큼 전체 수용관객 규모 역시 다소 줄어들 예정이며,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 기획 중입니다. 또한 GMF의 추억을 좀 더 다양하고 멋지게 남기실 수 있도록 새롭고 폼나는 오브제, 데코레이션, 이벤트를 곳곳에 마련할 것입니다.
 

새로운 동물 친구들
환경 문제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점차 멸종되고 있는 동물들을 기억하고자 기획한 동물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아트워크가 2013(임팔라, 순록, 라마 외), 2014년(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외)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를 맞이합니다.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2015년의 주인공은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북극곰, 펭귄, 바다표범 등 극지방 동물들입니다. 공식 포스터를 필두로 스티키 몬스터 랩과 함께 하는 캐릭터, 현장 데코레이션까지 곳곳에 등장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멸종 위기 동물들에 관한 메시지 역시 현장에 함께 부착됩니다.
 

관객 협조 요청 사항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이기에 서로의 양보를 통해 공동의 즐거움을 얻어야 합니다. 혼자만 모든 것을 누리기 위해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모두가 불편함을 겪을 뿐 아니라 더 강한 규제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외부 음식물 반입, 자리 맡기, 무분별한 돗자리 이용 등 수년 전부터 지켜주시기를 읍소해온 사안들은 GMF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페스티벌이 당면한 운영 상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된 실정입니다.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최고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돗자리는 잠시 접어두고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세요. 외부 음식물 반입으로 발생하는 입장 지연, 자리 맡기로 인해 발생하는 분실물과 관객 사이의 다툼도 이젠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식사는 되도록 푸드존 인근에 마련되는 공간에서 해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쓰레기 처리도 쉽고 관람에 열중하는 관객,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배려가 됩니다. 관객분들께서 알아두셔야 할 좀 더 자세한 수칙은 티켓 및 주요 공지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eARTh 캠페인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의 전통이자 믿음인 아티스트 주도형 환경 캠페인 eARTh가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됩니다. 아티스트와 민트플레이어뿐 아니라 환경전문단체의 전문 인력까지 투입되고 있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수거를 위해 안내문구를 여기저기 크게 부착할 예정이며,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메시지 전달 방식도 고안 중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 GMF만의 또 다른 즐거움인 플레이존의 업그레이드에 관해 계속 논의 중입니다.
* 독창적이고 멋진 젊은 파트너들의 초청을 좀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자사 스태프는 물론 GMF의 꽃인 민트플레이어와 경호팀이 좀 더 원활히 업무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일찍부터 다양한 부분에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모든 사람의 안전과 효율적인 진행에 목적을 두겠습니다.
* 민트페이퍼가 보유한 수많은 물품들(바리케이트, 라이트 조형물, 정원등, 잔넬 외)이 총망라됨은 물론 새로이 추가되는 페스티벌 용품도 있을 전망입니다.
* 고민 끝에 2012, 2013, 2014년과 같은 티켓 가격을 결정하였습니다. 티켓 배정 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줄여서 운영됩니다.
* Loving Forest Garden(수변무대)를 비롯한 일부 스테이지에는 수용 정원이 있습니다. 관객 수가 수용 정원을 넘어설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을 통제합니다.
* 원활한 관객 통행을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잔디마당 내 2개의 게이트를 운영합니다.
* 지방 관객과 수도권 지역 관객을 위한 리무진버스투어와 귀가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 4개 공식 스테이지의 공연 외에도 사인회를 비롯한 부대 이벤트가 추가됩니다.
*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 민트우체국을 비롯한 이벤트 부스의 더 좋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일부 이벤트 부스는 외부 전문 업체가 진행하게 됩니다.
* 물품보관소와 유아와 부모님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유 공간이 변함없이 운영됩니다.
* 스테이지와 관객 숫자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GMF를 위해 사용하는 공간은 예년과 동일하기에 화장실(특히 2개 실내 공연장 내 다수) 이용이 좀 더 수월할 듯 싶습니다.
* 지난해부터 올림픽공원의 주말 경륜이 진행되지 않기에 주차 대란이 상당 부분 해소됐으나, 평소 이용객이 많은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이 외 추가되는 내용은 hotline을 통해 수시로 공지되오니 지속적인 확인 부탁드립니다.
 

스테이지 구성(stage plan)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Mint Breeze Stage)
88잔디마당
잔디밭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음악 피크닉, 1일 6팀 출연
무대 앞 스탠딩 존과 피크닉 존
동시 수용 7,000~8,000명
클럽 미드나잇 선셋
(Club Midnight Sunset)
올림픽체조경기장
실내 스테이지, 다양한 밴드 음악과 비주얼 아트, 1일 6~7팀 출연
넓은 스탠딩 존과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7,000~8,000명
러빙 포레스트 가든
(Loving Forest Garden)
88호수 수변무대
어쿠스틱 기반 싱어송라이터들의 감상적 공연, 1일 7팀 출연
전석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1,000~1,500명
카페 블로썸 하우스
(cafe Blossom House)
한얼광장
목가적인 무대 구성의 소박한 무대, 1일 8팀 출연
스탠딩 존과 좌석
동시 수용 500~700명

 

공식 티켓(official ticket)


 
I ♡ GMF(사전 할인 예매 티켓)
I ♡ GMF 123,000원 (10월 17~18일 2일권/GMF2015 프로그램북 증정)
 

예매
1일권 88,000원 (10월 17일/10월 18일 양일 중 예매 시 선택)
2일권 140,000원 (10월 17~18일 2일권)
 

현매
1일권 95,000원 (10월 17일, 18일 일자별 현장 판매)
2일권 150,000원 (10월 17일 현장 판매)
 

* GMF2015의 티켓 파트너로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 1544-1555)가 함께 합니다. GMF2015와 관련한 모든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독점적으로 예매, 관리하며, 티켓과 관련한 문의와 처리 역시 인터파크가 담당합니다.

* 모든 티켓에는 부가세, 저작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I ♡ GMF는 라인업 발표 전 진행되는 특별 할인 티켓으로 7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7월 23일(목) 자정까지 선착순 예매 가능하며, 1인 1매에 한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티켓(1일권, 2일권) 오픈은 1차 라인업 발표 이후인 7월 30일(목) 오후 2시입니다.
* 공식 티켓은 예매 시 사전 배송/현장 수령을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4매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예매 완료 후 명의/날짜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I ♡ GMF 예매자의 경우 프로그램북 증정 이슈로 인해 부득이하게 현장 수령만 가능(별도 부스 마련)하며, 예매 후 취소는 가능하나 명의 변경, 양도 및 재판매는 불가능합니다.
* 현장 티켓 부스의 혼잡을 막기 위해 사전 티켓 배송을 권장합니다. 단, 배송된 티켓은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권되지 않으니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I ♡ GMF 이외의 할인 혹은 선물 증정 티켓 판매는 추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예매권 매진 시 별도의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예매 마감 후 별도 공지).
* 모든 티켓 구매자는 현장에서 손목 밴드를 발급 받아 착용하셔야 하며, 분실 및 훼손 시 절대 재발급 되지 않습니다.
* 티켓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ticket 메뉴를 참고해주세요.

페스티벌 가이(festival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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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이자 개인 라디오 음악 방송 ‘그대, 모든 짐을 내게’의 DJ이기도 한 주우재 님이 GMF2015 페스티벌 가이로 함께 합니다. 2013년 데뷔 이후, 패션쇼와 화보 등을 통해 활발하게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은 물론, 음악 방송 ‘그.모.내’와 토크 콘서트 진행, 공중파 라디오 게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관객으로 GMF와 함께 하기도 했고, 가장 좋아하는 곡이 토이의 ‘소박했던, 행복했던’일 만큼 민트페이퍼와 GMF의 정서를 완벽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트레일러 등 홍보 활동뿐 아니라 GMF2015 현장에서 특별한 무대로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테마송(theme song): So Nice(GMF2015 ver.)


 
So-Nice(GMF2015-ver)
 
So Nice(GMF2015 ver.) by GMB feat. 계피(가을방학), 빌리어코스티, 스탠딩 에그, 안녕하신가영, 이현송(칵스), 주우재

GMF 5주년을 맞이한 2011년, 데이브레이크 김장원, 김선일 작곡/편곡, 이원석 작사, 각 파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연주 그리고 GMF와 함께 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보컬로 완성된 ‘So Nice’. 올해는 페스티벌 가이인 모델 주우재, 지난해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빌리어코스티, 국내외 페스티벌 출연으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 칵스의 이현송, 올해로 GMF 4회 출연을 기록하게 되는 스탠딩 에그, 최근 3집을 발매한 가을방학의 계피, 올해 처음으로 GMF와 함께 하는 안녕하신가영이 함께 기분 좋은 설렘을 노래합니다.

캐릭터(character): minty

민트페이퍼 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민티(minty)가 올해도 함께 합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너구리인지 다람쥐인지 무엇도 알 수 없는 비밀투성이 민티는 1호부터 3호까지 양일 모두 분주하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 아무리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세월의 흔적은 참을 수 있어도, 늘어나는 볼거리로 인해 점점 식어가는 관객들의 관심만큼은 절대 참을 수 없다는 민티. 올해는 관객들의 ‘극한직업 민티편’을 마련해볼까 계획 중(장점: 스킨쉽! 사진 촬영! 신분과 성별을 속일 수 있다 / 단점: 가끔 누군가가 때린다. 덥다. 앞이 잘 안 보인다).

GMF2015 일정

06월 19일 출연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시작
06월 29일 민트플레이어 모집 공지
07월 09일 D-100 / 상세 내용 공개
07월 21일 I ♡ GMF(사전 할인 티켓) 오픈 at 인터파크
07월 28일 1차 라인업 발표
07월 30일 공식 티켓 오픈 at 인터파크
08월 13일 2차 라인업 발표(일자별 출연 아티스트 공개)
08월 28일 D-50
09월 01일 3차 라인업 발표(스테이지별 출연 아티스트 공개)
09월 15일 최종 라인업 발표(스테이지별 헤드라이너 공개)
09월 22일 타임테이블 발표
09월 27일 D-20
10월 07일 D-10
10월 17일 페스티벌 1일차
10월 18일 페스티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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