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6 참여 아티스트
2017.09.05
MINTPAPER presents bright #6
Artist
‘ F.W.D. ’ 포워드

F.W.D. – 心
FIRST AID(허민)와 WAUKN(현 Kwon Wol, 권승근)이 모여 만든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둘이 통성명을 나눈 건 2014년 4월, FIRST AID가 참여한 요조의 리믹스 앨범 쇼케이스 자리였다. 자리에서 WAUKN의 데모를 들은 FIRST AID가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함께 몇 곡 합을 맞춘 후 F.W.D.의 전진이 시작됐다. F.W.D.는 두 사람에게 서로 없던 고유의 색을 충돌하고 결과물을 즐기는 콜라보레이션 그 자체에 음악적 목표를 두었다. 당시 매주 새로운 곡을 완성할 만큼 작업에 갈증이 있었던 FIRST AID와 영국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나 아직 한국에선 제대로 들려줄 이를 찾지 못한 WAUKN. 둘의 만남은 서로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다. 매주 인천에 사는 WAUKN이 FIRST AID가 사는 안성의 스튜디오로 넘어와 합주하고 곡을 만들었다. WAUKN의 얽매이지 않은 멜로디와 미래적인 FIRST AID의 사운드가 충돌하자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물이 쏟아졌다. 충돌의 과정을 몇 차례 더 겪은 후 두 사람은 결과물에 공통적인 특색이 있음을 깨닫고 이를 완성형으로 다듬어 간다. WAUKN의 입대를 앞두고 이들은 2014년 11월 [Air]를 발표한다. EDM.com에 소개되고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다. WAUKN의 입대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한 이들은 2017년을 기점으로 새 곡을 발표하고 다양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WAUKN은 Kwon Wol로 이름을 바꾸고 솔로 활동도 함께 한다.
心
When we were so young we thought
we could stay there so long
but we never knew we were just getting old
now we never need those rusty old tricycles
but instead now I need those old part of times
I never saw you coming cos
I wanted to be older but
why did I want it so bad but why did I
will I ever have them back again
now I’m too old to have them back
but why do I want them back so bad
but why do I
작사/작곡/편곡 F.W.D.
Recorded by FIRST AID, Kwon Wol
Mixed by FISRT AID
&
‘ 문문 ’ MoonMoon

문문 – 소년
지구에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 달에서 노래하는 문문입니다.
소년
나의 친구들은 궁금하지
요즘 뭘 하면서 사느냐고
아무 대답 대신 웃고 말지
그냥 정신없이 사느라고
나의 부모님께 죄송하지
나름 기 안 죽게 키웠는데
아들 자랑 한 번 못해보고
아마 짠하게 주무실 테니
해가 빠른 건지 내가 느린 건지
더 들러붙고 싶은 주말
삐쩍 마른 꿈이 안쓰러웠는지
얹히도록 맥이는 밤
어영부영 살아가다 소녀를 만나
동화 같은 말을 하는 소년이 되었네
저 별 같은 사랑하다 이별을 만나
힘아리도 하나 없는 어른이 되었네
해가 빠른 건지 내가 느린 건지
더 들러붙고 싶은 주말
삐쩍 마른 꿈이 안쓰러웠는지
얹히도록 맥이는 밤
키만 훌쩍 자라놓고 울기는 싫어
음이 붙은 말을 쓰는 연필이 되었네
근사하진 못할 거야 내가 느낀 건
어렴풋한 나에게는 네가 답이야
나도 가끔 궁금하지
아니 하루하루 묻곤 하지
내가 어른인지 소년인지
아님 영화 속 배우인 건지
작사 문문
작곡/편곡 문문, 신동익
Vocal 문문
Guitar 신동익
Recorded & Mixed by 신동익
&
‘ 위수 ’ WISUE

위수 – 누군가의 빛나던
20대의 특유의 감성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목소리의 떨림과 숨소리로 가사 하나하나를 깊게 말해주는 듯 하다.
누군가의 빛나던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
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 일을 할 뿐이죠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
또 그렇다고 믿었죠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
저 별들을 봐요
아 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 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아 아 난 누구였나
불 꺼진 도로에 찬 바람 같은 걸까
아 아 난 뭐였을까
누군가의 빛나던 희망이었을까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작사/작곡/편곡 위수
Vocal/Piano 위수
Recorded by 유동준 at M Plus Studio, sorim at 뮤지스땅스
Mixed by 곽동준 at Macnori Studio
&
‘ 슬로디 ’ Slou.D

슬로디 – 이별하는 일
보컬과 피아노로 이루어진 2인조 어쿠스틱 듀오. 슬로디는 ‘Slow Soul Melody’의 줄임말이다. 지금까지 4장의 싱글을 발매했다.
이별하는 일
아무렇지 않아 네가 없는 하루
이별이란 게 다 그런가 봐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넌
여전히 내게 남아있지만
매일 괜찮아 되뇌어봐도
아무렇지 않게 널 보낸 그때로
돌아와
널 기다리는 내가 있어
너를 보낸 시간 속에 사는 내가 있잖아
사랑해
널 지우는 게 참 힘들어
나를 보낸 그 시간 그날 그때로
돌아와 줄래 이제 넌
정말 날 사랑했던 너니까
나의 얘길 들어줄래 여기에서
돌아와
널 기다리는 내가 있어
너를 보낸 시간 속에 사는 내가 있잖아
사랑해
널 지우는 게 참 힘들어
나를 보낸 그 시간 그날 그때로
돌아와 줄래 내게
사랑했던 날보다
아픈 날이 많은 날
미련하게 그리워하는 날
아직 사랑한다면 아직 남아있다면
돌아와 줄래
마지막 나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나밖에 모르던 너를 떠난 바보 같은 날
한 번만 단 한 번만 생각한다면
나를 보낸 그 시간 그날 그때로
돌아와 줄래
아무렇지 않아 네가 없는 하루
작사/작곡/편곡 슬로디
Vocal 유경모 Piano 신정섭
Recorded at 109 sound
Mixed by 양동욱
&
‘ 조은별 ’

조은별 – 시간이 없어
솔직한 가사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2016년 신기남 ‘날씨가 좋아’ 작사가로 데뷔 후, [bright #6]를 통해 ‘시간이 없어’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작을 알린다.
시간이 없어
오늘 하루 어땠어 힘들었지 아무도
물어봐 주는 사람 없었지
왜 이리 표정이 안 좋지
웃는 게 가장 예쁜 넌데
누가 그랬어 내게 말만 해
다 들어줄게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울지는 마 너에게 그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괜한 고민하지 마
시간이 없어 시간이 있어도
나쁜 생각은 하지 마
여기 잠깐 멈춰봐
가만히 쉬었다가
위로하는 거 아니야 오해는 마
오늘 하룬 어땠어 어제와는 달랐지
물어봐 주는 사람 있었지
괜스레 걱정만 했었지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데
누가 그랬어 내게 말만 해
다 들어줄게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울지는 마 너에게 그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괜한 고민하지 마
시간이 없어 시간이 있어도
나쁜 생각은 하지 마
여기 잠깐 멈춰봐
가만히 쉬었다가
위로하는 거 아니야 오해는 마
시간이 없어 시간이 지나니 괜찮지
별거 아닐 거라고 말했잖아
너에게만 하는 말 아니야
내게 하는 말 아닌 척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너에게만 하는 말 아니야
내게 하는 말 또 아닌 척하고 있겠지만
내게 하는 말
작사/작곡 조은별
편곡 권혁호
Vocal/Piano 조은별
Recorded by 양하정 at TONE Studio
Mixed by 김용 at kylab
&
‘ Flash Flood Darlings ’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Flash Flood Darlings – Morshead
제이 송Jay Song의 솔로 프로젝트. ‘돌발 홍수 그대’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이름은 태국에서 애인과 함께 있을 때 받은 느낌을 떠올리며 지었다. 어릴 때 뉴질랜드에 이민을 간 후 16살에 독립해 20대 후반까지 흐린 날이 대부분인 작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친구들과 함께 살았다. 2015년 초 10대 시절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았을 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살며 보낸 무모하고 아름다운 청춘의 순간을 담은 [Vorab and Tesoro]과 동료들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 [Vorab and Tesoro(Remixes)] 발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 받았다. ‘별’로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했으며 영화 [꿈의 제인]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Vorab and Tesoro]의 주인공이기도 한 오랜 연인 크리스와 결혼 후 현재는 스위스에 거주하며 두 번째 앨범 [fewchie vs. wolflove]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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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head
Tell me a reason why life has no meaning
Moments of glory was it all for nothing?
Look in mirror I don’t know who that is
I’m only a boy living life so carefree
Tell me a reason why you couldn’t come by
I never thought I would see my own ending
Now my whole life seems a dream that I cannot remember
Tell me a reason why you couldn’t come by
작사/작곡/편곡 Flash Flood Darlings
Recorded & Mixed by Flash Flood Darlings at fewshie’s home
&
‘ 데일로그 ’ Dailog

데일로그 – 빛
2인조 프로듀싱 팀 룬디 블루스Lundi Blues 소속 데일로그입니다. ‘Daily’와 ‘Log’의 합성어로 일상의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한 영감은 일상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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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지겹기만 한 내 하루가 널
만나 변해가
무겁기만 한 내 발걸음도
가벼워 하늘을 날 것만 같아
넌 새벽이슬을 머금던
한 송이 들꽃처럼
붉은색 입술로
내 마음을 물들여줘
넌 아침에 날 깨웠던
한 줄기 햇빛처럼
수줍은 얼굴로
내 모습을 밝게 비춰줘
어두운 밤 밝은 빛으로 날 안아줘
(어둠의 끝에서 눈부신 날들이 날 맞이해)
새벽하늘을 하얗게 물들여줘
(이 밤에 끝에서 마주할 아침을 난 기대해)
달빛 아래 맘 무겁던 밤
(나비처럼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되어 입 맞추네
(그 달콤한 향기에 난 말을 잃고선)
넌 골목길을 비추던
길가에 가로등처럼
따뜻한 빛으로
내 마음을 감싸 안아줘
넌 밤하늘을 수놓던
반짝이는 별들처럼 (별들처럼)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줄래
어두운 밤 밝은 빛으로 날 안아줘
(어둠의 끝에서 눈부신 날들이 날 맞이해)
새벽하늘을 하얗게 물들여줘
(이 밤에 끝에서 마주할 아침을 난 기대해)
새벽 그림자가 드리워도
이젠 숨지 않을 거야, 난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환하게 빛날 테니까
넌 내게
짙은 어둠 속 날 향한 손짓
저 멀리 타오르는 네 모습
깊은 밤 찬란한 빛으로 안아줘
(이 밤에 끝에서 나와 함께해줘)
이른 아침 햇살을 꺾어 안겨줘
(너와 함께 눈을 뜨고 싶어)
안개꽃 같은 네 미소
넌 날 웃게 해
작사/작곡/편곡 룬디 블루스
Vocal/Keyboards Dailog of Lundi Blues
Drums Snowman of Lundi Blues
Recorded & Mixed by 룬디 블루스
&
‘ 서울문 ’ Seoulmoon

서울문 – 새벽
김혜미(Vocal, Guitar), 이루리(Bass), 신혜미(Drums)
밴드 24Hours 기타 김혜미, 밴드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 베이스 이루리, 그리고 밴드 Champions의 드럼 신혜미가 모여 결성된 새로운 밴드다.2016년 초 라이브 공연으로 데뷔하여 인디씬에서 주목을 받았고, 2016년 12월 셀프 프로듀싱한 첫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였다. 서울문은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서울을 모티브로 한 음악뿐만 아니라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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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꿈처럼 지나간 시간은 꼭 새벽에 찾아와
어둠 속에 소리 없이 난 잠들지 못한 채
빛나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
기억 속에 어지럽게 그 자리를 맴돌게 해
(식어가는) 아침의 기온 (꺼져가는) 네온사인
예이에이이아
새벽에 지쳐 사라져간
예이에이이아
예이에이이 내 목소리
살며시 귓가를 스치는 네 뚜렷한 목소리
어둠 속에 소리 없이 난 멈추지 못한 채
빛나는 너의 마지막 한마디
기억 속에 어지럽게 그 자리를 맴돌게 해
(식어가는) 아침의 기온 (꺼져가는) 네온사인
너를 찾아 이곳을 벗어나
너를 찾아 이곳을 벗어나
너를 찾아 이곳을 벗어나
너를 찾아
예이에이이아
새벽에 지쳐 사라져간
예이에이이아
예이에이이 내 목소리
예이에이이아
새벽에 지쳐 사라져간
예이에이이아
예이에이이 내 목소리
작사/작곡/편곡 서울문
Vocal/Guitar/Chorus 김혜미 Bass/Chorus/Midi Programming 이루리 Drums/Chorus 신혜미
Recorded by 서울문
Mixed by 이루리
&
‘ 이예린 ’

이예린 – 난 원래 이랬어요
‘저의 노래와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채우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22살이 되던 해,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수상을 계기로 ‘그대의 우주’라는 곡을 세상에 내놓은 이예린은 얼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음악으로 사랑받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하는 그녀는 항상 음악과 함께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 클래식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며 동요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자신의 곡들을 꾸준히 작업하며 2017년 6월 EP [순간]을 발매했다. 진심이 진득하게 묻어 있는 노래, 듣는 이의 어스름한 기억을 떠올리게 할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이예린. 앞으로 그녀가 들려줄 마음을 채우는, 진심이 가득하게 묻어나는 음악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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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이랬어요
도망치고 싶어요 나는 불안해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멀리멀리 훨훨 날아갈래요
난 항상 그랬어요 나는 불행해요
온전한 그대의 마음
나에게는 한 번도 없었어요
그대 눈빛은 나를 찌르고
자꾸 닿을 듯 말 듯 애타게 해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 전에
나는 숨어 버릴래
아무 말도 말아요 나는 초조해요
그대가 내뱉기 전에
먼저 먼저 이별을 말할래요
난 원래 이랬어요 나는 나약해요
상처받기 싫은 마음
그댄 아마 알 수 없을 거야
그대 눈빛은 나를 찌르고
자꾸 닿을 듯 말 듯 애타게 해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 전에
나는 숨어 버릴래
그대 미소는 나를 허물고
잔뜩 움켜쥔 내 맘 무너뜨려요
감당할 수 없이 빠져들 텐데
날 좀 내버려 둬요
도망치고 싶어요
난 항상 그랬어요
난 원래 이랬어요
작사/작곡/편곡 이예린
Vocal 이예린
Guitar 한현정 Bass 정다이 Drums 정은아
Recorded by 천학주 at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강은구 at Macnori Studio
Mixed by 강은구 at Macnori Studio
&
‘ 화려 ’ Hwaryeo

화려 – 고요하게, 당신을
차하영(Vocal) / 복다진(Piano)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당신의 마음과 마주 할 밴드, 당신의 새벽을 달래 줄 밴드. 花(꽃 화), 慮(생각할 려), ‘꽃을 생각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의 날들을 관통하며 경험했던 일들을 화려만의 색으로 덤덤하고 진실성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화려의 서정적인 가사는 아름다운 설득력을 가지며, 가볍지도 않고 그리 애절하지도 않은 절제된 감정으로 음악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고요하게, 당신을
당신의 침묵마저도
그 시간들 속에 흐르는
알지 못할 우울함마저
품어주는 이어라
얕아진 숨소리마저
그 속에 삼켜진 울음도
안아주고 달래주는
가장 예쁜 이어라
소리 없이 날 녹이는
당신의 침묵이 나를 또 울려요
소리 없이 날 녹이는
당신의 침묵이 나를 또 울려요
작사/작곡/편곡 화려
Vocal 차하영 Piano 복다진
Contrabass 조은길 Midi Programming 오다윗 String Arrangement 오다윗, 복다진
Recorded by 오다윗 at 모조사운드
Mixed by 김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