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2025 D-2을 맞이하며

D-2를 맞이하며

아래 내용 숙지하셔서 알차고 빠르게 GMF2025를 즐겨보세요!

𝗦𝗧𝗔𝗧𝗜𝗢𝗡 𝗦𝗧𝗔𝗥𝗗𝗨𝗦𝗧 𝗯𝘆 𝗖𝗗𝗙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실리카겔 

안녕하세요? 적당히 건조한 공기는 저희 음악을 즐기기에 탁월한 조건이에요. 실리카겔의 매질이 여러분들 고막에 잘 도착하여 빛나는 순간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N.Flying 

"올해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만을 위한 셋리스트와 무대 열심히 준비했으니, 모두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에 와주시는 엔피아 (N.Fia) 그리고 모든 관객 여러분, 저희와 함께 즐길 준비 되셨나요?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봐요! 그럼 그때 봬요!"

페퍼톤스 

"언제나 한 해를 결산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묵직한 페스티벌인 GMF.
Station Stardust 스탠딩 존에 슬램 존이 있다고 해서 이 정도면 슬램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선곡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깜짝 게스트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무대 기대해 주세요."

쏜애플 

연말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오월오일

 "이번 202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처음 이 무대에 섰을 때 느꼈던 설렘과 감동을 다시 담아 여러분께 전하려 합니다.
그리고 새 싱글 <나를 싫어했던 사람들에게> 와 함께, 가을 달빛 아래서 우리가 함께 느낄 벅찬 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의 가을도 저희와 함께 따뜻하게 채워가 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Dragon Pony 

GMF & Dragon Pony So Nice!

jisokuryClub 

"새로운 <피싱팝/캠핑락> 장르를 개척해 음악적으로 실험적이고 새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익숙하고 편안한 매력을 가진 밴드 'jisokuryClub'
음악을 듣는 순간 주변을 푸른 산과 시원한 바다로 만드는  jisokuryClub의 GMF무대를 기대해주세요!"

THE SOLUTIONS 

작년 3집 N/A 발매 이후, <Future Funk> 무대까지 독자적인 색채를 만들어오며 진화해온 솔루션스만의 무대 구성, 그리고 11월 9일 있을 단독공연 <우화>의 예고편과도 같은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TELEVISION OFF  

Thank you for having us at GMF. We are very excited to be here. We will play our latest single and also we have a very special guest for this show. We are looking forward to your support! See you soon 📺

WENDY WANDER 

Thank you for having us at GMF. We are very excited to be here. We will play several songs at the show, We are looking forward to your support! See you soon.

리도어

 "평소에 안 하던 곡과,
오래 준비한 새로운 소식을 가져갑니다.
리도어의 다음 문,
이번 페스티벌에서 엽니다."

SNAKE CHICKEN SOUP

 "이번 Grand Mint Festival 2025 무대에서 스네이크치킨수프는 어떤 장치나 깜짝 이벤트 대신, 밴드 본연의 힘으로 승부합니다.

거칠고 직선적인 드럼, 

기타의 영역까지 끌어안으며 무대를 단단히 지탱하는 베이스, 

그리고 온몸을 내던지는 보컬 - 단 세 파트가 만들어내는 사운드가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단순히 채워 넣는 게 아니라, 서로 맞물리며 한 덩어리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몰아넣습니다. 이번 GMF에서 가장 뜨겁게 몸을 흔들고, 가장 크게 외칠 수 있는 순간은 아마도 우리의 무대일 것입니다.

“페스티벌에 록밴드가 왜 필요한지” 직접 증명하겠습니다. GMF에서 만나요."

KIK

        오  
       명 
정우석이 만나 KIK 라는 이름으로 첫 줄연하는 GMF           다 같이 Hey, enjoy
민           

혁

LOW HIGH LOW

 로우하이로우의 첫 페스티벌 무대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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